창립 8주년 기념 7천만원 상당 뷰니오 화장품 기부 

(사진) 박가분의 뷰니오(BU:NiO)브랜드 ‘센테놀릴리프앰플’ 과 ‘바쿠테놀리턴즈앰플’제품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뷰니오’를 운영하는 박가분(대표 이가은)이 창립 8주년을 맞이하여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앰플 2,000개(7천만원 상당)를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박가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케어 가능한 뷰티 카테고리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글로벌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회사이다. 

 올해 창립 8주년을 맞아 약 7천만원 상당의 뷰니오 베스트 셀러인 센테놀릴리프앰플과 바쿠테놀리턴즈앰플 2종 제품을 기부 했다. 

관계자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진행한 임상 효 평가를 마쳐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추구하는 뷰니오의 브랜드 취지에 맞춰 

피부 고민이 있는 사용자에게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라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들은 경산시청을 통해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가은 대표는 창립 기념일을 맞아 제품을 기탁하며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속 어려운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이웃에게 뷰니오 브랜드 제품이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금까지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장품 기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과 꾸준한 나눔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공감신문